공황장애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다나박사의 공황장애' 와 같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할 때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약물치료
공황증상을 억제하는 효과.
①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
②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③ 베타 블로커
약물치료 단독으로는 공황증상을 조절하는데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인지행동치료
심리적인 후유증(광장공포증, 예기불안 등)을 치료
: 사고 - 감정- 행동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
: 왜곡된 사고의 교정, 회피 행동의 교정에 초점을 둡니다.
뇌의 일부분인 간뇌에는 청반핵 이란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불안의 중추조직으로서 건물의 화재경보기나 가스경보기와 같은 인체의 경보장치역할을 해냅니다.
이러한 인체의 경보장치가 지나치게 예민해졌을 때에는 사소한 자극이나 심하면 아무런 원인이 없는데도 경보장치는 오작동을 하게 되어 이러한 증상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를 공황발작이라고 합니다.
공황발작은 가족력이나 유전 같은 체질적인 요인이나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전 인구의 3-6%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사실 발작이란 단어는 그리 좋지 않은 표현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는 공황발작이라는 병의 이 '발작'이란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발작이란 용어를 들으면 간질 발작을 연상해 거부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청천벽력과 같이 엄청난 강도로 밀려오는 이 질병의 증상을 표현하는 데에 발작이라는 단어 이외의 적당한 표현이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특정 상황이나 장소에 대한 공포감과 이러한 공포감 때문에 그 장소를 피하는 회피 행동이 주된 증상인 광장공포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생유병률(평생동안 한 번 이상 앓을 확률)이 2.7% ~ 5.8%에 이르며 공황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광장공포증은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예기불안으로 공항 발작이 또 나타나지 않을까 미리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황 장애가 지속시, 질병에 대한 두려움- 내과적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도 계속되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증상으로 하는 건강염려증이 있습니다.
다음은 공황장애의 증상인 공황발작 증상의 13가지 경우입니다.
-심장이 마구 뛰거나 마치 달리는 것처럼 느꼈습니까?
-양손에 땀이 나거나 끈적끈적 해졌습니까?
-팔다리나 몸이 떨렸습니까?
-숨이 가빠지거나 숨쉬기 곤란했습니까?
-질식감이나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았습니까?
-가슴에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답답함이 있었습니까?
-토할 것 같거나, 속이 불편하거나 갑자기 설사를 했습니까?
-어지럽거나 불안정감, 머리가 띵하거나 기절할 것 같았습니까?
-주변 사물들이 이상해보이고 비현실적이거나 혹은 낯설게 느껴지거나, 또는 당신 몸의 전체나 부분으로부터 당신이 몸 밖에 있거나 떨어져 나온다고 느꼈습니까?
-자제력을 상실한다든지 미칠 것 같았습니까?
-죽어가고 있다고 두려워 했습니까?
-당신 몸의 일부가 저리거나 무감각 했습니까?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르거나 오한이 있었습니까?
위 13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일 경우 공황발작으로 보게 되며, 공황발작이 반복되며 이런 증상이 또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불안이 심해지게 되면 공황장애로 진단하게 됩니다.
공황발작으로 병원에 달려가게 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이후 내과, 신경과 및 한방에서 많은 검사를 받지만 별 다른 이상 소견이 없기 때문에 ‘신경성’이란 이야기만을 의사로부터 듣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공황장애 환자들은 수년에서 그 이상의 기간을 병명도 모른 채 ‘그냥 신경성인가 보다’ 하면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신과 의사 Freud는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하게 될 때 그 반응으로서 애도반응이라는 정상적인 슬픔의 과정을 겪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슬픔에 빠진 사람들은 슬픈 느낌뿐만 아니라 불면, 식욕감소,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정상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가 길어져 상당기간 지속되면 정상적인 애도반응을 넘어선 우울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자살사고나, 심한 죄책감, 심한 불면이나 식욕부진 및 사회 기능 장애가 심할 때에도 우울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불면은 나타나는 방법에 따라 상습성 불면과 기회성 불면(특수한 상황하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나눕니다.
불면의 형태에 따라 입면장애 또는 숙면장애(얕은 잠, 중도 각성), 조조각성(早朝覺醒, 아침에 일찍 깨는 경우) 등으로 나뉩니다.
또 불면을 원인에 따라 분류하면
1)소음이나 기온 등에 의한 환경인성(環境因性)
2)통증이나 가려움 또는 수면시 무호흡 등에 의한 신체인성
3)뇌동맥경화증 등에 의한 뇌기질성
4)조울증, 정신분열병에 의한 정신병성
5)신경증성
6)노인성
7)약물이탈성
8)신경생리성(신경질성) 등이 있습니다.
원인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앞에서 열거한 여러 가지 원인들을 잘 찾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수면 환경 요법이 필수 입니다.
이는 불면증이 가벼운 경우는 수면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됩니다.
또한 이완이나 호흡법등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는 약물치료를 합니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불면증은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종류도 여러 가지 입니다.
요즈음은 원인이나 상태에 맞는 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지도하에서 적절한 약을 선택하고 올바른 복용을 하면 잘 치료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수면 수칙입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항상 규칙적으로 지킨다.
-아무리 적게 잤어도 다음날 같은 시각에 일어난다.
-낮잠을 피하고, 아무때나 눕지 않는다.
-침실은 잠잘 때만 이용하고,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일은 다른 장소에서 한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자려고 애쓰지 말고,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잠자리에 든다.
-오후에 가벼운 운동을 한다. 단, 너무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면 흥분하게 되어 수면을 방해한다.
-배가 고픈 상태나 과식한 채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배가 고프면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신다.
-그날의 걱정거리나 내일 할 일에 대해서는 웬만큼 정리를 한 다음 잠자리에 든다.
-술, 담배, 커피, 콜라 등을 피한다.
사회불안장애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매우 다양합니다.
개인별로 1-2가지 내지는 그 이상의 상황에 대한 공포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사회공포증의 치료, 즉 단기적으로는 약물 치료와 장기적으로는 인지행동치료가 도움됩니다.
▶적면공포 -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두려워 함
▶떨림공포 - 손이나 입술, 목 등이 떨림을 두려워 함
▶연단공포 - 발표, 브리핑, 인사말, 노래부리기 등을 두려워 함
▶낭독공포 - 책읽기를 두려워 함
▶전화공포 - 남들이 지켜보는데서 전화하는 것을 두려워 함
▶수행공포 - 남이 지켜보는데서 일이나 운동을 못 함
▶쓰기공포 - 남이 지켜볼 때 쓰는 것을 못 함
▶공중변소공포- 누가 옆이나 뒤에 있을 때 소변을 보지 못함
▶땀공포 - 땀이 나는 것을 두려워 함
▶삼키는공포- 침 삼키는 것을 두려워 함.
▶숨소리공포- 숨소리가 들릴까 두려워 함
▶뱃소리공포-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릴까 두려워 함
▶표정공포- 표정이 어색하고, 굳어지는 것을 두려워 함
▶태도.자세공포- 걸음걸이, 자세 등이 이상할까 두려워 함
▶회식공포- 사람 앞에서 식사하는 것을 의식하고 긴장함
▶윗사람공포- 권위적 사람이나 직장 상사 앞에서 긴장을 하고 두려워 함
▶자기냄새공포-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여 대인관계가 어려움
▶추모공포- 얼굴이 못 생겼다고 대인관계가 어려움
▶시선공포- 시선이 불안하고 불편함. 가까운 사람부터 길거리가는 낯선 사람들에게
까지 긴장이 됨
▶정시공포- 정면으로 눈을 쳐다보지 못 함
▶색시공포- 여자의 다리나, 남자의 사타구니를 보게 될까 긴장하고 두려워 함
▶횡시공포- 옆에 사람이 자꾸 보여 신경이 쓰이고, 옆사람을 불편하게 할까 두려움
▶자기시선공포- 자기 시선으로 상대가 불편해지고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 증상
사회불안장애는 치료받지 않을 겨우 증상이 지속되는 병입니다.
또한 합병증이 매우 흔한 질환이기도 하지요.
전체 사회불안장애 중 40-50%에서 여러가지 합병증 또는 휴유증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사회불안장애를 방치할 경우 우울증 등 매우 심각한 심리사회적 장애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흔한 합병증
- 우울증
- 알코올 중독
- 공황장애
- 직장이나 학교 등 사회생활의 장애
- 대인관계의 어려움
사회불안장애가 있으면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게 되고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사회 생활에서 불이익을 받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면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승진을 하게 되면 더 많이 발표를 하게 되기 때문에 승진을 포기하거나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도 데이트를 신청하지 못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불안이 심해지다 보면 공황발작(극심한 불안상태)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 술을 먹으면 편안해지기 때문에 자꾸 술을 먹다가 알코올 중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내용의 꿈을 자주 꾸시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의 꿈을 자주 꾸게 되고 이로 인하여 괴로움을 겪게 된다면 꿈의 의미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악몽을 꾸는 경우, 꿈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데 꿈은 다음과 같이 3가지 기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지난 며칠 간 일어 났던 일이 변형된 형태로 꿈에 나타나는 경우
2)수면 중 신체감각(소변을 보고 싶다거나 통증 등)이 꿈의 내용으로 나타나는 경우
3)무의식적인 욕구나 충동이 꿈의 내용으로 나타나는 경우
위 3가지 중 어디에 가까운지요?
스트레스와 우울증과 같은 상태에서는 흔히 악몽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꿈의 내용 때문에 괴로워하고 계신지요? 만약 그렇다면 신경정신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우측 콘트롤 버튼
[모바일] 메뉴 헤더&푸터 커스텀